12월 21일 부산광역시에서 심의한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도로(교리-수상) 대안설계 심의에서 삼성물산의 수주가 확실시 됩니다.

삼성물산 : (삼성물산+대우건설)은 93.98점으로 수주가 확실시 되며,


경쟁사로는

1) GS건설 91.62점(코오롱건설+포스코건설+벽산건설),
2) 대림산업 91.6점(쌍용건설+화남건설+성원건설),
3) SK건설 90.34점(동부건설+우석종건),
4) 현대건설 89.55점(극동건설+남광토건+세원건설)
5) 금호건설 82.2점(원안설계)

등이 경합을 벌였습니다.

천성-눌차 1구간, 2구간에 이어 교리-수상 프로젝트까지 연속 수주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상진기술은 전기분야 설계사로서 서영등과 함께 참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