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시행된 아산시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사업 시공일괄입찰(턴키)
기술심의에서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당선되었습니다.

상대사로는 동부건설이 입찰에 참가하였습니다.

아산시 폐기물 처리시설은 200톤 1기의 스토카 방식으로서 장래 200톤 1기 추가 증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장래 증설부지는 풋살장으로 이용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기타 부속동으로는 관리동, 주민편익동(지하주차장 포함), 전망대(굴뚝에설치), 식물원 등이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